블루밸리 국가산단 타이타늄 단지 조성
타이타늄은 높은 온도 적응력과 비강도, 고내식성, 인체친화성 등의 우수한 특성으로 활용성이 높은 소재다. 강철과 비교하면 강도는 2.5배 강하지만, 무게는 43%로 훨씬 가볍고, 550℃의 고온에서도 우수한 강도를 유지하는 특성 때문에 항공우주, 자동차, 의료, 레저용품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미래성장동력의 열쇠 타이타늄 산업 육성
전 세계 타이타늄 소재 및 부품산업 시장 규모는 현재 150조원 수준으로 2025년에는 6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대구·경북 지자체의 살림살이가 국비확보의 어려움과 지방세수 감소 등으로 날로 팍팍해지고 있다. 본지는 창간 14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각 시·군에서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전략사업을 기획시리즈로 소개한다.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지자체에 시·도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지난 5일 포항시 남구 지곡단지로 들어섰다. 전날 내린 비로 벚꽃은 떨어졌지만 나무들이 앞다퉈 연초록의 잎을 틔우는 등 봄날의 생기가 넘쳤다. 4세대 방사광가속기, 포항테크노파크 등 여러 ..
기업성장 기본 축으로 신소재·바이오 진출 등철강 일변도 이미지 탈피 새 먹거리 창출에 역점지역과 상생발전 견인흥해 재생에 3천800억 약속다양한 사회사업 지속 추진
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포항시에 약속한 통큰 투자를 담은 양해각서가 알려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느 정도의 파급효과를 불러올지 기대감이 한껏 부풀고 있다.
포스코와 포항시가 지난 2일 체결한 양해각서 6개 조항을 분석해보면 `기업성장`과 `지역발전`이라는 두가지 키워드를 떠올리게 한다. 이는 곧 `상생협력`으로 귀결되는데 그동안 기업이 먼저 ..
"철강 기술혁신 통한 연구기관-기업 협업 강화"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지역 철강연관 중소기업 대표 20여 명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 악화되는 대내외 여건 속에 지역 중소기업계의 다양한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자치단체 차원의 기업 기술지원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날 포항 철강관련 중소기업들의 주요 현안문제를 공유하고, 철강산업의 수출 다변화와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기업 기술지원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
경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및 국가균형발전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OpenLAB 연계형사업이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206억원을 들여 지역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미래교통안전분
야 `OpenLAB 연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재)..
-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등 실시 - 전문기술協 활용해 밀착지원 예정 - 핫라인 협력기업 230곳 확대 계획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이 포항 형 유망강소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지원에 나섰다이번 포미아의 현장지원은 최근 철강 산업에 대한 미 상무부 통상압박과 지진피해 등으로 인해 지역 경제 전반에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고 있는 만큼 그 의미 크다. 포미아(POMIA)는 이달부터 강소기업 현장방문을 통한 현장애로지원을 시작하고, 이종봉 원장을 비롯한 전문 연구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