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MIA, 지역특화산업 수행기관 2년연속 선정에너지부품소재 강소기업 집중육성, 올해 15억원 규모 전 방위 기업지원 (포항=국제뉴스) 강신윤 기자 =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이 2년 연속 에너지소재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포항지역 강소기업 생태계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의 지역산업 발전계획에 따르면 경북은 차세대 특화산업으로 에너지소재부품, 성형가공, 디지털 기기부품 등 5개 주력산업을 선정, 오는 2018년까지 해당산업의 총생산액을 연평균 6.6%까지 증액시켜 지역경제를 활성..
POMIA, 지역특화산업 수행기관 2년 연속 선정 올해 15억 원 규모 전 방위 기업지원 사업 펼쳐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은 2년 연속 에너지소재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강소기업 생태계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3일 밝혔다. 정부의 지역산업 발전계획에 따르면 경북은 차세대 특화산업으로 에너지소재부품, 성형가공, 디지털 기기부품 등 5개 주력산업을 선정, 오는 2018년까지 해당산업의 총생산액을 연평균 6.6%까지 증액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POMIA..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은 정부의 지역산업 발전계획의 일환인 에너지소재 분야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사업비 15억원으로 지역 관련기업들의 신기술 개발, 교육훈련, 애로기술 해결, 기술이전 등 에너지소재 분야의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을 벌인다. 에너지소재산업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별로 채용장려금 1천만원,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에 500만원, 기술이전 비용 8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이 최근 2년 연속 에너지소재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강소기업 생태계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의 지역산업 발전계획에 따르면 경북은 차세대 특화산업으로 에너지소재부품, 성형가공, 디지털 기기부품 등 5개 주력산업을 선정, 2018년까지 해당 산업의 총생산액을 연평균 6.6%까지 증액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POMIA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에너지소재분야의 경우 지역기업은 총 60여개사에 종사자 수는 2천500여명, 매출액 규모도 1조5천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