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다른 지자체에 앞서 신규 국책사업 발굴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스마트 모바일로봇 개발 및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탐사선 계류시설 조성 등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12일 테크노파크에서 첫 전략회의를 가졌다.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출범한 준비위에는 포항시, 포스텍, 포항TP, 포항가속기연구소,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 산·학·연이 대거 참여했다.
준비위는 각 분야별 정부정책과 연계한 국책사업을 발굴하거나 제안하며, 관련 유관기관 간 고급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크를 활성화..
대구시와 경북도가 상생차원에서 대구·경북 연계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하반기 대구·경북의 관련 기관과 사업체간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성공하면서 가시화 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2013년 상반기까지 국비 등 54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대경 차세대 자동차부품 개발 및 지원사업 △대경권 블루골드(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지원 △힐링용 로컬푸드(음식 치료)활성화 사업 △덴털 소재 및 치과기공 클러스터 활성화 △임플루엔자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