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2013. 5. 16 주강·주조분야 산·연 공동연구개발 시스템 갖춰
▲ ㈜대신A&P가 POMIA에 기업부설기술연구소를 개소한 뒤 양 기관 대표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
포항철강공단내 ㈜대신A&P(대표이사 사장 김장수)가 POMIA에 부설연구소 둥지를 틀었다.주강·주조 전문공장 ㈜대신A&P는 지난 14일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에서 기업부설기술연구소를 개소하고 산·연 공동연구개발 시스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1월 ..
경북도가 구미시·포항시를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과 연료전지 관련 산업의 구심점으로 육성키로 했다.
경북도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태양광)과 포스텍(연료전지)에 구축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사업을 내년까지 완료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기술과 새 부품을 개발하고 상품화 하기 위한 성능·신뢰성을 검증하는 기관과 시스템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지난 2011년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 모두 450여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태..
경북도가 구미시·포항시를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과 연료전지 관련 산업의 구심점으로 육성키로 했다.경북도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태양광)과 포스텍(연료전지)에 구축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사업을 내년까지 완료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기술과 새 부품을 개발하고 상품화 하기 위한 성능·신뢰성을 검증하는 기관과 시스템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지난 2011년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 모두 450여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분야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대구테크노파크·영남..
2013년 3월 18일 경북일보
포항 용흥동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도 성금기탁의 대열에 동참했다.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용흥동 우미골 이재민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 일동이 12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지난 15일 포항시에 기탁하고 피해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포항시 관계자는 “산불 피해 복구 작업과 함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8억5천여만원의 성금이 답지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오는 5월, 국제공인인정시험기관 지정예정 -
철강 관련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기관인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이 오는 5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앞두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인정받는 시험평가분야는 역학․∙화학시험 2개 분야에 인장시험, 유도결함 플라즈마 방출 분광분석 등 5개 세부항목으로서 POMIA는 오는 9월부터 해당분야 공인 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POMIA의 이번 국제공인인정시험기관 지정으로 우리 ..
- 기업부설연구소 및 벤처기업 대상 입주유치
- 입주기업 밀착지원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선봉장 자임
지역 중소기업의 공동연구소로 자리매김한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입주 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금속부품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 관련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벤처인증 기업 등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한 기업들로서 지역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임대면적은 기업별 전용면적 66㎡로 보증금은 500만원, 임대료는 3.3㎡당 월 3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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