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MIA,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2단계 인프라 구축 완료
- 지역 철강산업의 다변화 및 미래성장동력의 날개 달아
미래 에너지 산업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는 연료전지 기술개발의 핵심연구기관인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2단계 기반구축을 완료했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연료전지 성능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2단계로서 수 KW급 고온용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주변장치인 MBOP의 평가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
- POMIA, 신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 3년간 기술․마케팅․교육훈련 등 지역 중소기업 전방위 지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정부주관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9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신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산업 활성화의 청신호가 켜졌다.
POMIA는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올해부터 3년간 추진되는 지역산업육성사업인 「신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서 ‘에너지부품 분야’ 와 ‘성형가공분야’에 사업..
-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2008~2012년) 성황리에 종료
- POMIA,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큰 기여
최근 국제경제위기, 조선산업 및 철강산업의 동반하락에 따른 지역 철강사업의 고도화 및 다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POMIA의 패키지형 기업지원사업이 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POMIA는 지난 2008년부터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재직자의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인력양성사업, 시제품 개발 및 특허출원을 지원하는 기술지원사업, 해외시..
- POMIA, 해외 신흥시장 판로개척에 선봉장 역할
- 지역 금속전문 기업 3개사 참가,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지난 6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국제 금속박람회에 부스단으로 참가해 지역중소기업들의 신흥시장에 대한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중국 광동성의 성도이자 화남지방 최대의 무역도시인‘광저우’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 금속․야금 박람회에 지역 기업인 주식회사 한금, 주식회사 대신메탈라이징, 주식회사 청하중공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B2B 상담을 통한 맞춤..
27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R&D펀드가 조성된다.7일 중소기업청은 대우조선해양, 5개 중견기업,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70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 R&D협력펀드'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3년 간 중기청과 대우조선해양 및 5개 중견기업이 1대1의 매칭비율로 각각 135억원씩 투자하게 된다.이 펀드는 투자기업의 반도체·디스플레이·조선·해양분야 등의 신기술 개발과 국산화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 전액 지원된다.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한 중소기업제품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