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주관으로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이 추진하는 ‘경북 동해안 철강벨트 경쟁력 강화사업’이 지역 경제계에 활력소가 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경북 동해안 철강벨트 경쟁력 강화사업’은 올해로 3년째로 기존의 단순 기업지원에서 탈피해 자금과 기술력에 목말라 하고 있는 철강·금속 기반의 중소기업들의 R&BD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연간 약 5억~6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술고도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를 살펴보면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 분야에 △현장애로기술 컨설팅 150여건 △기업별 300만원 상당의 시험분석 평가지원 40여건 △각종 기술컨설팅 지원 기업별 5백만원 상당지원 △기술마케팅 지원 10건 △R&D기획지원 및 시장동향 조사 10건을 지원한다.
포항시가 강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고 지역산업이 포스트 철강시대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POMIA의 글로벌 R&DB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