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전략산업 관련 회의가 POMIA에서 잇달아 개최된다.
POMIA에 따르면 9월 3일 오후 2시 POMIA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경제과학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경식 위원장의 주재로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 김성경 본부장 및 경상북도 경제과학 기관단체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달 경상북도가 조직체계 정비와 함께 발표한 22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스터 플랜에 대한 점검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지역의 전략산업을 특화하기 설립된 10개의 특화센터의 기관장이 참석해 기관별 현황을 설명하고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등 경상북도의 차세대 먹거리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토의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9월 2일 오후 3시부터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미래경북전략위원회 경제과학분과 회의』가 POMIA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미래경북전략위원회는 지난 민선 4기 도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 새경북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서 대학교수, 연구원, 기업인, 언론인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지난달 출범해 명실공히 도정의 최고 자문기구로 탄생했다.
한편 도는 이번 경제과학분과 회의 등을 통해 분야별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대체적인 전략이 수립되면 김관용 도지사 취임 100일이 되는 10월 중에 다시 한번 총회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