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동력사업의 요람, POMIA
- 지역 철강 관련 기업의 신사업 발굴 지원
- 조선내화(주) 등 신사업 발굴 위한 POMIA 입주 잇따라
최근 기업별로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철강관련 기업들이 중소기업의 공동연구소인 POMIA에 부설연구소를 잇달아 개소해 지역 경제계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난해 POMIA에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소한 (주)제일테크노스, (주)한수, 그린테크(주)는 POMIA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공동으로 POMIA의 각종 연구 인프라를 이용해 첨단장비활용, 공동연구개발 과제 수행 등으로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배가시켜 나가고 있다.
실제로 이들 기업들은 입주 후 연구비 25억여원 상당 총 14건의 공동연구과제 수행, 30여건의 교육훈련 실시, 300여건의 시험분석 지원 등 가시적인 혜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특허출원과 현장인력들의 기술력 강화로 인한 무형적인 가치는 엄청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POMIA에 입주한 국내 최고의 내화물 업체인 조선내화(주)와 수처리 분야에서 중견기업으로 활동 중인 (주)한수 및 금속 표면처리제 제조업체인 대한파카라이징(주)의 경우는 모두 기존의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기업들로서 POMIA의 산연공동연구개발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를 발굴에 매진하면서 기업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조선내화(주) 부설연구소 입주의 경우 ‘미래예측경영’ 을 모토로 삼고 있는 김완기 상임고문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POMIA의 우수한 기업지원 시스템 및 특화된 연구인프라와 맞아떨어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15일 POMIA에서 개최된 조선내화 부설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완기 상임고문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내화물 등 기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에너지와 신소재 등 신성장동력의 지속적인 발굴이 절실하다"며 ”이런 관점에서 POMIA는 기업들의 신성장 동력 발굴 지원 및 기술혁신에 적격인 연구소“ 라고 강조했다.
POMIA 김규영 원장은 『현재 6개의 기업이 부설연구소를 개소했으며 입소문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올해는 10여개의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POMIA의 설립취지가 지역 부품․중소기업의 공동연구소로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므로 향후 산연공동연구개발시스템을 더욱 굳건히 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