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그린에너지 기술개발의 선도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수소.연료전지 세미나를 연다.
POMIA는 오는 1월 21일 오전 10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 분야 국내 산.학.연.관 각계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수소연료전지 부품소재 및 평가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산업효율연구센터장인 동상근 박사,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황진하 교수, 한국가스공사 박달영 박사, RIST 연료전지연구단 이재명 박사 등 각 분야 권위자들이 강연자로 참석해 수소.연료전지 부품소재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정보 교류와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동상근 박사와 홍익대학교 황진하 교수는 현재 개발된 연료전지 중 가장 발전 효율이 높고 중.소규모의 발전 시스템으로 유망한 고체 산화물형 연료전지(SOFC)의 시스템과 부품.소재의 화학적 분석평가 방법에 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가스공사 박달영 박사와 RIST 연료전지연구단 이재명 박사가 고온상태 등 극한상황에 견딜 수 있는 연료전지 부품.소재 개발에 대한 국내외 기술동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져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김규영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녹색성장산업의 핵심인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기술수준과 다각적 사업화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국내 에너지 산업의 최중심인 경북 동부권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수소연료전지분야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잇달아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그린에너지 분야 거점기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