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부품소재산업 기술혁신의 거점이 될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9월 25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지난해 3월 착공, 국비 70억원, 도비 39억원, 포항시비 67억원, 민자 30억원 등 총 사업비 2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지 5510㎡, 건축연면적 8540㎡,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완공했다.
산업클러스터 운영 등 네트워킹. 성능평가, 기업관련세미나. 사업기술자문 및 교육훈련사업, 부품.소재의 산업화를 위한 인력양성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한다
현재 포항시 학천동 일원에 총면적 37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경제자유구역'과 지난 9월18일 개장된 '영일만항의 부품소재전용단지'와 연계해 부품.소재, 에너지, 바이오.의료 관련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구심적 역할을 한다.
한편 준공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이병석 국회의원, 이상천 경상북도의회 의장, 박승호 포항시장,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최영만 포항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의 기업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