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2009-6-27)
/포항=공용진기자 kongyj@yeongnam.com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
포항지역 부품·소재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이 완공됐다. 포항시 남구 지곡동 포스텍 철강대학원옆에 자리한 POMIA 건물은 100억원의 사업비로 5천51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최첨단 연구센터로 건립됐다. 이곳은 철강가공실과 표면코팅실, 설비부품실, 시험분석실 등 70억원 상당의 첨단 연구장비를 갖춘 전문연구실과 대형실험동, 기업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POMIA는 신기술 발굴을 비롯해 공동연구, 교육훈련,장비지원, 정보제공, 창업보육 등 본격적인 기업밀착형 지원사업을 펼쳐 경북 부품·소재산업 기술혁신 거점기관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POMIA 신축건물은 세계 유일의 포스텍 철강대학원 신축 연구동 건물과 지하통로로 연결해 양 기관의 연구인력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세계 철강산업 기술혁신의 새로운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POMIA는 오는 9월 지식경제부, 경북도와 산학연 관계자들을 초청해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
지역 부품·소재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이 센터건물을 완공했다.
센터는 포항시 남구 지곡동 포항공대 철강대학원 옆에 약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물을 신축했다.
센터 건물은 부지 5천510㎡(1천667평)에 연면적 8천540㎡(2천583평)로 지하1층 및 지상3층 규모의 최첨단 연구센터로 건축됐다.
내부에는 철강가공실과 표면코팅실, 설비부품실, 시험분석실 등 약 70억원 상당의 첨단 연구장비를 갖춘 전문연구실과 대형실험동 및 기업지원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신축센터는 바로 옆 포스텍 철강대학원 신축 연구동과 연결되는 지하 통로를 설치, 양 기관의 연구인력과 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다. POMIA는 새로 완공된 신축센터에서 신기술 발굴, 공동연구, 교육훈련, 장비지원, 정보제공, 창업보육, 기업회원제 운영 등 기업밀착형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POMIA는 오는 9월경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포항시 주요내빈등을 초청해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