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부품·소재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이 센터건물을 완공했다.
센터는 포항시 남구 지곡동 포항공대 철강대학원 옆에 약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물을 신축했다.
센터 건물은 부지 5천510㎡(1천667평)에 연면적 8천540㎡(2천583평)로 지하1층 및 지상3층 규모의 최첨단 연구센터로 건축됐다.
내부에는 철강가공실과 표면코팅실, 설비부품실, 시험분석실 등 약 70억원 상당의 첨단 연구장비를 갖춘 전문연구실과 대형실험동 및 기업지원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신축센터는 바로 옆 포스텍 철강대학원 신축 연구동과 연결되는 지하 통로를 설치, 양 기관의 연구인력과 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다. POMIA는 새로 완공된 신축센터에서 신기술 발굴, 공동연구, 교육훈련, 장비지원, 정보제공, 창업보육, 기업회원제 운영 등 기업밀착형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POMIA는 오는 9월경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포항시 주요내빈등을 초청해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