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하 포미아, 원장 김규영)이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예비기술 창업자 육성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된 포미아는 자체 심사 및 총괄기관인 창업진흥원 평가결과를 거쳐 대상 예비기술 창업자를 뽑았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지역의 전통산업 분야인 제철설비 제작시스템 개발과 태양광 발전·풍력발전 등 그린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과 관련한 기술창업에 총 7명이다.
이 사업은 2010년까지 1년간 진행되며, 국비 지원 70%, 주관기관인 포미아 20%, 예비창업자가 10%를 부담한다.
포미아는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1:1 멘토로 지정해 진흥원이 보유한 금속부품 관련 기술 및 인프라, 기술창업의 노하우 등을 활용해 부품·소재 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