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제언
[철강보 '20년 2월호]
포항을 중심으로 제철 보국의 기치 아래 시작된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짧 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 한민국의 근대화를 견인 하고 산업화의 근간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 다. 실제로 우리나라 철강 산업의 세계적인 위상 은 여러 자료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2018년도 국 가 및 회사별 조강생산량 을 비교한 국제철강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한국이 7천250 만 톤으로 5위, 단일 제철소로는 포스코가 5위, 현대제철이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철강 생산량은 2019 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약 1.4% 감소한 7천140만 톤으로 집 계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자동차, 조선 등 다량의 철강재를 사용하는 산업들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국민 일 인당 철강재 소비량이 약 1,000kg으로서, 10여 년 전부터 한국이 이 부문에서 부 동의 세계 제1위 국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철강사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철강 전문분 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는 10년째 포스코 를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하였고, 현대 제철도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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