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실질적인 지역 거점화 추진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에너지 기술개발과 산업육성에 중점을 두는 지역 그린에너지산업의 거점화를 내년도 중점 추진과제로 정했다.
POMIA는 3일 열린 2010년도 정기이사회에서 정부와 지자체 출연금 및 자체수입을 포함한 약 30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2010년 중점 추진과제 등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올해를 진흥원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POMIA는 녹색성장산업의 주역인 수소연료전지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부품의 국산화 추진과 사업화의 다각적 연계를 위해 기업 밀착지원, 맞춤형 기업지원서비스 강화 등에도 힘쓸 계획이다.
우선 신성장동력산업 추진사업에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연료전지와 고효율 그린자동차의 부품소재를 개발한다.
특히 현재 수행중인 2건의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 기술개발과제에 2011년까지 6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수소연료전지평가센터를 설립해 지역 기업들의 그린에너지 신사업 추진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밖에 POMIA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지원사업, 기업회원제 운영, 현장 애로기술 해결 및 컨설팅 사업을 전개해 전방위 중소기업 밀착지원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 인력양성사업, 기술지원사업, 마케팅활성화지원사업 등 지속적인 중소기업 역량강화지원사업을 수행해 지역 현장인력의 기술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수소연료전지포럼’ 및 녹색성장산업 중심 세미나 개최 등 네트워킹 사업운영을 통한 산학연관 교류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김규영 원장은 "녹색산업육성이 전 세계적 이슈이며 그린에너지분야가 대경권 선도산업인만큼 올해에는 그린기업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특히 전 직원의 전문화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